본문 바로가기
Chart of Truth 미스터리, 음모론 리스트/Tier 1 Crazyhead 맛이 간 놈

Tier 1-4 Crazyhead 모택동과 예일대~안드로이드

by 진실탐색자 2022. 12. 14.
반응형

티어 1 : 맛이 간 놈(CRAZYHEAD)

대중에게 잘 알려진 주류 음모론과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들의 목록이다. 이들 대부분은 잘 문서화돼있고, 일부 서구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이론들이 더 용례가 다양한 용어 하나에 묶여있을 수도 있고, 어떤 이론들은 의미와 인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목록에 전혀 없을 수도 있다.



 

  • Mao-Yale 마오쩌둥-예일대학교 관련설

예일 데일리 뉴스 신문에 실린 마오쩌둥의 사진, 관련 기고문

중화 인민 공화국의 초대 주석 마오쩌둥이 미국 유수의 명문대 예일대학교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예일대학교의 교내 신문인 예일 데일리 뉴스의 1972년 2월 29일 자 1면 중앙에는 "예일 그룹, 마오쩌둥의 부상에 박차를 가하다"라는 제목과 마오쩌둥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실제로, 예일대학교는 1901년 예일대 내의 개신교 선교 단체에서 기원하는 중국과 미국 사이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이른바 예일-중국 협회Yale-China Association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한 바 있다. 1920년에 들어서며 선교 사업을 중지하고 비종교적인 사업에 집중했다. 위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이 예일-중국 협회 소속으로 중국으로 건너간 예일대 학생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마오쩌둥은 자신의 사상을 펼칠 기회도, 마오쩌둥이 지도하는 공산당 지역당을 구성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예일-중국 협회 학생들이 마오쩌둥의 기고문의 편집, 그리고 중국 공산당 지역당의 사무소 등을 임대해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사 이후로 중국은 물론이고 예일대 쪽에서도 마오쩌둥과 예일의 직접적인 연관점에 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 I-70 Killer I-70 연쇄살인마

I-70 연쇄살인마의 몽타주

I-70(Interstate 70)은 미국 서부 사막지대인 유타 주부터 동부의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의 해안가까지 미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다섯 번째로 긴 고속도로이다. 그런데 1992년 이 I-70 고속도로에서 총 6건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이 참혹한 사건의 피해자들은 모두 고속도로 인근 상점의 매대 직원들로, 대개 젊고 갸날픈 갈색 머리의 여성들이었다. 피해자 중 한 명만이 남자였는데, 가게 이름에 여성에게 자주 붙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범인은 가게 안에 여자가 있을 거라 예상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수사관들은 이 소위 I-70 연쇄살인마가 텍사스 주에서 벌어진 1993년에 벌어진 2건의 살인 사건과 1994년 1건의 살인 미수 사건에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밝혔지만, 3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이 I-70 연쇄살인마는 몽타주만 남긴 채 검거되지 않았다.

 

 

  • Mind Over Body 신체를 초월하는 정신

불교의 경전 화엄경에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남송대 주자어류에는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전자는 모든 것은 마음이 빚는다는 뜻이고, 후자는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이다. 이는 세상의 진리나 삶의 마음가짐에 대해 설파한 문구이지만, 현대 과학계는 정신, 마음의 작용이 현실에 보다 더 크고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일단의 급진적인 과학자들은 인지과학과 뇌-신경과학, 컴퓨터 과학 및 심리학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공간이나 시각 등 실체가 아닌 순수하게 사람이 인지하는 감각의 사소한 조정만으로도 사람들의 신체에 대한 감각뿐만 아니라 경험, 반응마저도 신체는 정말로 그것이 실재하거나 혹은 없는 것처럼 극한까지 왜곡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SF 소설, 영화에서 등장하는 가상현실에서의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경험이 마냥 공상적인 담론이 아니며, 기술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이 신체와 정신 사이의 괴리를 메우거나 혹은 더 벌리는 것은 지극히 쉬운 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 Majestic 12 마제스틱 트웰브

FBI요원의 낙서로 훼손된 Majestic 12 문서의 첫 페이지

마제스틱 트웰브, 줄여서 MJ-12라고도 알려진 이 조직은 종종 UFO 이론가들의 담론에서 등장한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조직은 1947년 미국의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구성된 과학자, 군부 및 정부 관료로 구성된 비밀 위원회의 코드명으로, 이 위원회의 주된 구성 목적은 외계 우주선, 외계 생명체의 회수 및 조사를 감독하는 것이다. 이 12인은 미 공군 참모총장 등의 군인, CIA 국장과 같은 정부 관료, 몇몇의 과학자로 구성되었다. 1987년 영국의 UFO 전문가 티모시 굿은 1950년대의 UFO 관련 문서를 소유하고 있으며,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승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12인의 비밀 위원회의 명단을 공개하며 외계 우주선의 추락이 어떻게 은폐됐는지, 또한 미국에 회수된 외계 기술이 어떻게 악용되었는지를 설명하겠다고 주장했다. FBI는 이 문서의 진위 여부를 조사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이 MJ-12와 관련된 또 다른 문서들 또한 사실이 아닌 '호사가들의 꾸며낸 이야기'라고 치부했다.

 

 

  • Red Squads 레드 스쿼드

레드 스쿼드는 1971년까지 존재했던 정치, 사회 집단에 대한 잠입과 대응 조치 및 정보 수집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경찰 정보 부서였다. 1920년대 러시아 혁명 이후 미국에서도 공산주의 운동이 일어나자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의 대도시의 경찰서들은 노동 조합,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등의 반체제 인사 및 집단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부서들을 창설했는데, 이들을 통틀어서 레드 스쿼드라고 부른다. 뉴욕의 레드 스쿼드는 뉴욕에 대거 정착한 이탈리아 이민자 집단을 감시하기 위해 설립된 이탈리아 스쿼드Italian Squad에 그 기원을 둔다. 이 레드 스쿼드는 앞서 설명한 코인텔프로 폭로 사건으로 인해 함께 종료되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인텔프로는 물론이고 레드 스쿼드는 해체되지 않았으며, 이들의 목적만 바뀌었을 뿐 미국 시민들에 대한 지역 경찰과 FBI의 조직적이고 집중적인 감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전 FBI 요원 출신이었던 테드 건더슨은 82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두 달 전인 2011년에 이에 대한 진술서를 관련 부서에 제출했다.

 

 

  • The Secret 더 시크릿

론다 번의 책 더 시크릿

더 시크릿은 2006년에 제작된 미국-호주 공동 제작 영상 '더 시크릿'을 글로 옮겨 출판한 론다 번의 책이다. 00년대 중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자기계발서의 일종으로,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3천만 부 이상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책이다. 미국의 유명 TV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더 시크릿을 두고 '이 책이야말로 내가 20년간 말하고자 해왔던 것을 담고 있다'며 극찬했다. 책의 내용을 개략하자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을 이미 얻거나 이룬 것처럼 상상, 시각화하며 절대 의심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라'로 정리할 수 있다. 후에 이 책을 기반으로 2020년 The Secret : Dare to Dream이라는 영화 또한 제작 및 개봉되었다.

더 시크릿의 한 쪽(좌)과 책을 토대로 사람들이 찾아낸 단서(우)

또 다른 더 시크릿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책이 하나 더 있다. 이 쪽이 어떻게 보면 더 비밀스러운 면모가 강한데, 바로 이 책은 현대판 '보물 지도'와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작가 바이런 프라이스는 1982년 더 시크릿 : 보물 사냥꾼The Secret : A Treasure Hunter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바이런 프라이스는 이 책을 출판하며 "이 책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12 군데에 숨겨진 12개의 보물 상자가 있으며, 그것을 찾아 내게 가져오면 1,000달러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처음의 반응은 크지 않았고, 1명이 이 책에 숨겨진 단서를 이용해 1983년 시카고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했다. 이후 20년이 지난 뒤, 2000년대 초 인터넷의 시대가 찾아오며 20년 전의 이 잊힌 보물 찾기는 세상을 뜨겁게 달궜다. 보물 상자가 묻힌 남은 11곳의 힌트가 담긴 책의 단서를 두고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난상토론을 벌였으며, 마침내 2004년 클리블랜드의 2번째 보물상자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책의 저자 바이런 프라이스가 이듬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죽기 전에 남은 10곳의 보물상자가 묻힌 위치가 어디인지 그가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현대판 보물찾기의 열기는 급속도로 가라앉게 됐다. 이후 2019년에 보스턴에 묻힌 3번째 보물상자가 발견되었지만, 나머지 9개의 보물상자의 위치는 밝혀지지 않았다.

 

 

  • Acupuncture 침술

침술은 서양의 기준으로 대체 의학의 일종이며, 한의학에서는 하위 학문 중 하나인 침구학으로 불린다. 보통 침과 뜸을 이용해 치료하는 요법을 일컬으며 경혈의 위치와 속성, 침의 방향과 수기법, 자침심도에 따른 효능 연구, 부항, 뜸 등이 모두 포함된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한의학 의술의 한 종류이지만 서구에서는 익숙지 않은 의술이다 보니 이에 대한 신뢰성이 낮은 편이다. 때문에 서구 일각에서는 주류 의학계 및 거대 제약회사가 이 침술의 효능을 고의로 격하시키는 선동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직적인 정보 은폐 때문에 침술은 효능이 분명히 있는데도 대중에게는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 Max Headroom 맥스 헤드룸 전파 납치 사건

TV에 등장한 맥스 헤드룸 캐릭터

맥스 헤드룸은 영국의 배우 맷 프루어가 연기한 가상의 인공 지능 캐릭터이다. '컴퓨터로 만든 최초의 프레젠테이터'라는 타이틀을 달고 1985년 영국의 4채널 방송국의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고, 몇 년간 미래지향적인 신선한 이미지의 컨텐츠로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 캐릭터가 유명해진 사건은 따로 있다.

맥스 헤드룸 전파 납치 사건(영상 30초 경 부터 주목)

1987년 미국의 일리노이 주의 독립 TV 방송국 WGN-TV의 9시 뉴스 스포츠 꼭지를 보던 시청자들은 화면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뉴스 대신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캐릭터 가면을 쓴 사람이 괴이한 행동을 하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바로 신원 미상의 용의자에 의해 전파 납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WGN-TV의 엔지니어가 방송 제어권을 탈환할 때까지 30초간 그대로 방송되었다. 이윽고 2시간 뒤, PBS의 지역 방송국인 WTTW의 닥터 후 드라마 방송 또한 전파를 납치당했다. 위의 영상은 그 전파 납치 당시의 영상으로, 이번에는 불분명하지만 몇 마디의 대사까지 곁들인 방송이 전파를 장악했다. WTTW는 결국 90초간 방송 자체를 중단하고, 점검 뒤에 정상적으로 방송을 재개했다. 이 전파 납치 직후 연방 통신 위원회는 범행을 저지른 사람 혹은 단체를 추적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아직도 이 전파 납치의 범인은 누구인지, 전파 납치의 이유는 무엇인지 또한 밝혀지지 않았다.

 

 

  • UN Agenda 유엔 의제

UN 아젠다 2030/UN SDGs의 17개 목표와 엠블럼

보통 UN 의제라고 하면 유엔 아젠다 21 혹은 유엔 아젠다 2030/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가리킨다. UN은 범지구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여러 번 지정했는데, 대표적인 두 계획이 바로 저 두 계획이다. 아젠다 21은 1992년, 아젠다 2030은 2015년에 지정되었다. 아젠다 21에서 UN은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 건강 증진과 같은 사회 경제적 차원의 개발 목표와 대기, 환경, 생물다양성 보호, 오염 물질 억제와 같은 개발을 위한 자원의 보존 및 관리 목표, 어린이, 여성, 청소년, 해당 지역 사회와 근로자 등 구성 그룹의 역할 강화 목표, 마지막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 기술, 경제적인 국제 교류 및 재정 지원 목표를 설정했다. 이러한 UN의 목표들은 아젠다 2030에서 더욱 명확화, 세분화되어 빈곤 퇴치, 기아 제로,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양성 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 혁신과 인프라, 불평등 감소, 도시와 지역사회의 공존,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기후 대응, 해양과 육지 자원 보호, 평화, 정의와 건강한 제도,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등 17개의 목표들을 세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목표간에 상충하는 목표가 있을 뿐만 아니라 UN이 각국을 옭아매기 위해서 세운 목표이며 이것이 세계를 UN의 산하에 두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로드맵의 '좋은' 부분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맹비난을 일삼아왔다. UN은 이 아젠다들에 대하여 UN이 특정 국가나 세력, 개인을 구속하지 않을 것이며, 목표 달성을 강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이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들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사람들은 아예 유엔 아젠다 반대Anti-Agenda 21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통제를 위한 '생태 전체주의 정부 설립을 위한 음모'라고 설명한다.

 

 

  • Androids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는 그리스어 안드로Andro(인간)과 에이도스Eidos(형상)의 합성어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기초적인 이족 보행 로봇 또한 안드로이드이며, 먼 미래에 인간이 세포 하나하나까지 인공적으로 생산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기술로 인간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만든다면 그것 또한 안드로이드로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의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특히 미국이나 중국, 일본과 같은 로봇 기술 선도 국가들의 대도시가 이 안드로이드를 대중들이 인지하는지 시험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는 비슷한 개념의 개체들과 비교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
로봇 : 자동으로 특정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기계. 이는 머신과 뜻이 같다. 현대에는 대부분의 기계가 자동화되었기 때문에 로봇의 좁은 의미는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주어진 명령 달성을 판단, 실행하는 기계'라고 보면 되겠다.
사이보그 : 생명체 기반에 기계적인 요소가 합쳐진 것. 인공 장기나 인슐린 주입기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넓은 의미에서는 사이보그로 간주할 수 있지만, 보통 사이보그라고 한다면 신체 내부의 장기나 뼈, 근육, 신경계를 기계로 대체하여 보다 성능이 향상된 신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간주한다.

 

 

이로서 진실의 목록, Chart of Truth의 Tier 1으로 소개된 모든 항목들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좀 더 깊이 진실을 향해 나아갑니다.

 

 

 

반응형

CHART OF TRUTH Tier 2 다음 편 더보기

 

Tier 2 Deep Researcher MK 울트라~프리메이슨

티어 2 : 심층 탐사자 (DEEP RESEARCHER) MBC 서프라이즈에 나올 수준의 컨텐츠와 이론들. 이 목록들의 대부분은 주류 미디어(인터넷, 텔레비전, 라디오 등)를 이용하여 쉽게 연구할 수 있지만, 완전한

cognitoinc.tistory.com

CHART OF TRUTH Tier 1 이전 편 더보기

 

Tier 1 Crazyhead 세뇌~코인텔프로

티어 1 : 맛이 간 놈(CRAZYHEAD) 대중에게 잘 알려진 주류 음모론과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들의 목록이다. 이들 대부분은 잘 문서화돼있고, 일부 서구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이론들이

cognitoinc.tistory.com

CHART OF TRUTH 둘러보기

 

미스터리-음모론 티어리스트 CHART OF TRUTH

2017년 12월, 인터넷에 CHART OF TRUTH라는 이름의 이미지가 떠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Chart of Truth는 영미권 사회에서 음모론, 미스터리로 치부하던 것들을 그 단어의 유명세와 대중의 접근성에 따

cognitoinc.tistory.com

 

 


※ Kognito Inc.는 어떠한 것도 무조건 사실, 진실이라거나 혹은 허구, 거짓이라고 단정 짓지 않습니다. 오로지 탐구할 뿐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