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1 : 맛이 간 놈(CRAZYHEAD)
대중에게 잘 알려진 주류 음모론과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들의 목록이다. 이들 대부분은 잘 문서화돼있고, 일부 서구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이론들이 더 용례가 다양한 용어 하나에 묶여있을 수도 있고, 어떤 이론들은 의미와 인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목록에 전혀 없을 수도 있다.
- Nibiru 행성 니비루
니비루는 미국 출생의 초고대 문명 관련 저술가 제카리아 시친이 주장한 행성의 이름이다. 니비루라는 단어는 아카드어로 추분점을 뜻한다. 제카리아 시친에 따르면 태양을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이 있는데, 이 행성이 바로 니비루이고 이 니비루의 지배종인 아눈나키인들에 의해 수메르 문명이 발전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전 지구적인 멸망을 가지고 온다는 종말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고,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 천체가 관측되면 이것이 바로 니비루 충돌의 증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 Aera 51 제51구역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미 국방부 관리 하의 1급 군사기지이다. 이는 에드워즈 공군기지 속에 위치한 비밀 실험장으로, 그 경비의 삼엄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정식 명칭은 그룸 호수 공군 기지Groom Lake Air Base로, 대중에게는 51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2배의 면적을 자랑하고, 지상 시설이 거의 없는 지하 기지로 인공위성 사진으로도 그 실체를 알기 쉽지 않다. 인가되지 않은 인원의 접근은 절대적으로 불허되고 있으며 경비 세력의 소속 또한 불분명한 곳이 바로 51구역이다.
일반적으로는 스텔스 기체나 최신형 미사일 등 미 공군의 여러 첨단 무기 체계를 실험하는 시설로 알려져 있지만, 여러 이론가들은 그 이상의 진실이 이 시설에 숨겨져 있다고 주장한다. 외계인의 시체가 이곳에 보관되어있다든가, 미국과 외계 종족 간의 협력 시설 혹은 미국의 UFO 실험 시설, 심지어는 외계 종족의 지구 통치 시설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하다.
- Moon Landing 달 착륙
1969년 7월 16일 미국은 아폴로 계획으로 달에 착륙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인간은 달에 간 적도 없거나, 달에 갔더라도 착륙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달 착륙을 부정하는 이들의 주장의 스펙트럼은 꽤 넓고 이들이 주장하는 근거 또한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스탠리 큐브릭과 같은 유명 공상과학영화감독을 기용해 미국 내의 스튜디오에서 마치 달 착륙에 성공한 것처럼 촬영한 것을 실제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고 선동한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펄럭이는 성조기가 달 착륙이 거짓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달 착륙 성공 주장 사진 속에는 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고, 60년대의 컴퓨터 기술로는 정교한 달 착륙 및 지구 귀환을 이뤄낼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5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달 착륙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 Shape of the Earth(Disinfo) 지구의 형태
현대 과학에 따르면 지구는 구체에 가까운 타원형의 모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는 평평하거나, 혹은 여러 가지 다른 모양을 띠고 있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 Bilderberg 빌더버그 그룹
빌더버그 그룹, 또는 빌더버그 회의로 잘 알려져 있다. 최초 개최지인 네덜란드 현지 발음대로 빌데르베르흐 회의라고도 부른다. 유럽의 왕가, 귀족, 미국, 호주 등 영미권의 국제 금융계 인사, 국가수반, 정치인 등 국제 사회적인 거물들이 1년에 1~2회 최고급 호텔을 일정 기간 전세를 내고 정치, 경제, 환경과 같은 다양한 국제 문제를 논의하는 모임이다. 가끔 인도, 일본, 중국 혹은 한국의 유력 인사들도 참여한다.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 등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며, 회의 참여 인사 대부분이 UN, 각국의 싱크탱크, 미국 외교협회CFR, Concil on Foreign Relations, 삼극 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등의 회원이기도 하다. 1954년 네덜란드 베른하르트 대공의 주도로 네덜란드 빌데르베르흐 호텔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빌더버그 회의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서는 1990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모임이 단순한 국제적인 유력가들의 국제 문제 회의를 다루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를 지배하는 기득권들의 정기적인 만남의 장 이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1991년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빌 클린턴은 아칸소 주지사에 그치지 않았으나, 2년 뒤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러한 예를 들며 빌더버그 회의를 세계를 뒤에서 주무르는 그림자 정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 Transhumanism 트랜스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은 현상이라기보다는 개념, 사상에 가까운 단어이다. 이는 인류가 과학과 기술의 발달 및 사용으로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상하는 것을 옹호하는 사상이다.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궁극적으로 인류가 과학 기술의 사용으로 인체의 생물학적인 한계를 극복해 신인류가 되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인간이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의족, 의수와 같은 원시적인 대체 신체를 사용한 점을 들어 트랜스휴머니즘이 급진적인 생각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제는 폐, 심장 같은 주요 장기 또한 인공 장기로 대체되고 있으니 미래에는 신체 대부분을 발달된 기술로 생산된 물건들로 대체할 수 있는 시기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 Multiverse 다중우주
다중우주이론은 우리 우주 이외에도 여러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이다. 현대 주류 과학계에서도 다중우주이론은 너무 다양하지만 짧게 소개하자면 관측 가능한 우주 바깥에 충분한 시공간이 있다면 그곳에는 또 다른 우주가 있을 것이라는 누벼이은 다중우주론,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빅뱅이 일어나고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고 있다는 인플레이션 다중우주론, 매 순간의 변화에 따라 무수히 많은 다중우주가 생성된다는 양자다중우주, 우주를 시뮬레이팅하는 어떠한 존재 혹은 현상에 의해 겹겹의 시뮬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우리 우주라는 시뮬레이션 우주론, 여러 신화에서 나오는 세상의 창조와 멸망처럼 여러 우주가 동시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단일한 우주가 시간상으로 여러 개 반복 존재하거나 혹은 멸망하고 새로이 태어나는 것을 반복한다는 주기적 다중우주론 등이 있다.
- Ouija 위자보드
Ouija는 프랑스어 Oui(네)와 독일어 Ja(네)를 합친 합성어로, 심령술용 점술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분신사바의 서구형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를 통해 유령, 악마와 같은 비현실적인 존재와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법은 2인 이상이 함께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동그란 구멍이 뚫린 지시기인 플란체트를 잡고 주문을 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주위에 누군가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Yes 위치로 플란체트가 이동하면 준비가 끝나고, 무형의 존재와 플란체트를 통한 대화를 하는 것이 주된 이용 방법이다. 15세기 집시들의 놀이와 19세기 유럽에서 심령술이 유행하며 판매가 시작된 '토킹 보드'가 그 유래이며, 한때는 놀이의 성격과 위험성을 우려해 금지가 되기도 했었다. 아직도 이 위자보드 놀이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금기 사항을 만들어 혼자서 하지 말고, 일정 시간 이상 오래 하지 말 것과 찾아온 영혼에게 공손하게 굴 것을 당부한다.
- Celebrities deaths 유명인들의 사망
유명인들의 사망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갖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들은 이 유명인들이 사망하지 않았거나, 혹은 알려진 사인과는 다른 이유와 다른 방식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유명 래퍼 2PAC가 사망하지 않고 여전히 어딘가에 살아있지만 이것이 알려지지를 원치 않는 모종의 세력에 의해 신분을 위장하고 은둔하며 살고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런 사망한 유명인들에 대한 주장은 워낙 많다.
- BEKs 검은 눈의 아이들
BEK 혹은 BEC(Black Eyed Children), 검은 눈의 아이들은 영미권에서 유명한 도시전설이다. 동공뿐만 아니라 흰 자위까지 눈 전체가 검게 물든 6세에서 16세 사이로 추정되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히치하이킹이나, 구걸, 혹은 대문 앞에 나타나 집에 들어가게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의 정체는 불분명하며 실존하는 아이들의 어떠한 이유 때문에 눈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이들의 존재 자체가 초자연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 Jews and Group Conspiracies 유대인 음모론
국제 유대인 집단 음모론으로도 불리며, 반유대주의 사상 중 하나로 꼽힌다. 유럽 사회에서의 반유대주의는 굉장히 역사가 깊지만, 유대인 집단의 음모의 실재성을 주장하는 본격적인 목소리는 19세기 말에 출간된 수 페이지의 문서 '시온의정서'로부터 출발한다. 국제적인 유대인들의 음모가 실재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볼셰비즘을 비롯한 공산주의, 문화 마르크스주의, 유대-프리메이슨 연계설, 국제 시장 유대 자본 지배설 등을 주장하며, 심지어 2차 대전기에 일어난 유대 홀로코스트 또한 부정하기도 한다.
- Antarctica Theories 남극
미지의 대륙 남극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을 뜻한다. 남극에 거대한 공동이 뚫려있어 지구의 내부 세계와 연결돼있다는 설, 남극에 나치 독일 혹은 소비에트 연방의 잔존 세력이 힘을 키우고 있다는 설, 남극조약으로 인해 남극에는 특정 국가의 영유권 주장 및 군사 시설 혹은 무기 설치가 금지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남극에 특정 국가의 점령지 혹은 군사 시설이 존재하고 있다는 등 남극과 관련된 여러 미스터리한 주장들이 다양하다.
- CIA Selling Drugs 마약판매상 CIA
미국의 정보기관인 중앙정보부Central Inteligence Agency, CIA가 실제 설립 목적과는 다르게 전 세계 마약 유통 및 판매에 일조하고 있고 나아가서 마약을 다루는 카르텔 및 범죄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CIA가 전 세계에서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세력을 지원하고 갈등을 조장해왔던 정황이 몇몇 사례 이미 포착이 된 바가 있는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제3세계 국가에서 생산되는 마약을 유통 및 판매하는 데에 도움을 주거나 이 과정을 주관하여 자신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세력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미국의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gency DEA 소속이었던 몇몇 전 요원은 CIA가 국제 마약 유통망에서 일정 수위 이상의 관여를 했던 것 같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 Basement Tapes 지하실 테이프
미국의 악명 높은 총기난사 사건인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는 총기로 교내에서 13명을 살해하고, 폭탄 테러까지 기획했지만 폭탄 테러는 실패했다. FBI는 에릭 해리스의 지하실에서 에릭과 딜런이 사건 직전 그들의 생각, 범행 동기 등을 촬영한 비디오테이프, 오디오 테이프, 일기와 메탈 음악 CD 등을 발견했다. 그러나 FBI가 발견한 이 테이프들이 현재 어디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음모론자들 중 일각에서는 인터넷에 이 테이프의 복사본들이 떠돌고 있으며, 특정 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업로드해 이것이 그들의 테이프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원본을 접한 사람이 워낙 적기 때문에 그 진위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Operation Northwoods 노스우즈 작전
노스우즈 작전은 냉전기에 미국 군부가 자국 영토인 플로리다 반도 바로 아래에 있는 공산국가 쿠바를 침공하기 위해 침공의 명분이 될 만한 적절한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 계획한 자작극 작전이다. 군부에 의해서 기획된 것이 노스우즈 작전이고, 실제로 시행된 작전은 미국이 반공 게릴라 군사단체를 지원하여 쿠바 상륙을 지원한 피그만 침공 사건이다. 이후 좀 더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쿠바 침공을 계획을 위해 입안한 속칭 몽구스 작전이 있었으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거부로 무산이 되었다.
공개된 노스우즈 작전은 충격적이기 짝이 없었는데, 바로 자국민이 탑승하고 있는 미국 국적의 여객기를 쿠바에 의해 격추된 것처럼 위장하고, 미국 국적의 여객기를 미국 공작원의 주도 하에 곳곳의 미국 주요 시설에 테러를 가하고, 미국 주요 대도시 시가에서 쿠바인으로 위장한 요원들이 총기난사를 범하는 것이 노스우즈 작전의 주된 골자였다. 한마디로 자국민 학살을 고의로 벌이는 것이 노스우즈 작전이었던 것이다.
- Psyops 심리전
심리전은 아군과 적군의 심리를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여 이익을 취하는 작전이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적의 전투의지를 소멸, 아군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등의 행동을 의미하며, 민간인들에게는 민사작전이라고 불리는 심리전을 수행하기도 한다. 목적과 방식에 따라서는 정보전, 특수전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첩보기관에서 심문을 통해 정보를 얻어내거나, 독심술로 거짓 증언을 걸러내는 것도 심리전에 포함된다. 일각에서 가장 문제시 삼는 것은 심리전의 방식인데, 어떤 이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미국이 자국민에게도 심리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방식으로 청각, 시각, 시청각, 심리전 수행 프로그램의 노출 빈도 등을 조절하여 정부나 군부가 심리전 대상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그것을 알 수도 없고 알고 있지도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Vela Incident 벨라 사건
벨라 사건은 1979년 미국의 인공위성 벨라가 남인도양 상공에서 원인불명의 강렬한 섬광을 포착한 사건이다. 벨라 위성은 1963년 미국과 영국, 소련 3개 국가가 체결한 부분적 핵실험 금지조약을 이행하는지 감시하고자 미국 국방부 주도로 발사한 군사용 인공위성이다. 해당 조약에는 대기권에서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를 감시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벨라 계획이다. 미 국방부는 총 12대의 벨라 위성을 만들어 쏘아 올렸는데, 각 위성은 감마선을 탐지하고 분석할 수 있는 당시로는 최첨단의 장비를 탑재하고 있었다.
1979년 9월 22일 오전 12시 53분 벨라 6911호의 광센서에 이상한 신호가 들어왔다. 남인도양,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 공해상에서 두 차례의 강렬함 섬광을 감지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기기오류로 인한 잘못된 분석이라고 주장했고, 천체물리학자 칼 세이건은 저서 코스모스에서 다른 위성이 미처 관측하지 못한 운석 충돌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 혹은 관측 위치 근처에 프랑스령 무인도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비밀리에 이 3개 국가의 핵실험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2018년 호주 언론에 따르면 이 벨라 사건은 핵실험이 맞다고 했다. 멀리 떨어진 호주에서 도축된 양들에게서 핵실험 징후에 해당되는 특정 반응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호주 언론은 핵실험 당사국으로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 Creepypastas 크리피 파스타
크리피파스타는 영미권의 인터넷에 떠도는 도시전설 공포스러운 이야기 등을 뜻한다. 괴생명체, 공포스러운 게임, 괴담 등을 소재로 한다. 슬렌더맨이 대표적인 크리피파스타의 캐릭터이자 이야기이다. 어떤 이들은 이런 장난스러우면서도 무섭지만,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나 이야기를 '창작'했다고 말하는 이 크리피파스타들 사이에 실존하는 존재와 진실이 숨어있다고 주장하는 이들 또한 있다.
- Trump Conspiracy 트럼프 음모론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와 관련된 음모론들을 뜻한다. 2016년 대선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며 돌연 미국의 대통령이 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수히 많은 후일담을 낳았는데, 이 중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음모론, 혹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음모는 그 주장하는 사람들, 주장의 수가 너무 많고 또 그 범위 또한 너무 넓어 짧게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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