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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of Truth 미스터리, 음모론 리스트/Tier 1 Crazyhead 맛이 간 놈

Tier 1-3 Crazyhead 세뇌~코인텔프로

by 진실탐색자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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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1 : 맛이 간 놈(CRAZYHEAD)

대중에게 잘 알려진 주류 음모론과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들의 목록이다. 이들 대부분은 잘 문서화돼있고, 일부 서구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이론들이 더 용례가 다양한 용어 하나에 묶여있을 수도 있고, 어떤 이론들은 의미와 인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목록에 전혀 없을 수도 있다.

 

 

  • Brainwashing 세뇌

사람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이나 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것을 뜻한다. 최면과는 다른 것이, 최면은 개인의 오감의 체험을 변화시키는 것이지만 세뇌는 특정한 체험을 통해 가치관을 주입하는 것이다. 세뇌는 총 세 가지로 나뉜다. '교육'과 같은 도구를 통해 이뤄지는 사회, 문화적 세뇌, 조직 및 집단에서 개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의 방향성을 조종해 행동을 유도하는 컬트적 세뇌, 마지막으로 납치, 감금, 약물 사용 등을 통한 세뇌인 군사적 세뇌가 있다.
세뇌의 과정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정보를 통제한 후,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틈을 주지 않는 뒤, 적절한 보상을 제공한다. 1950년대 미국의 로버트 리프톤은 세뇌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정신 세뇌의 8가지 요점을 정리했다. 그 8가지는 환경 통제, 신비적인 현상에 의한 확신, 선민의식, 피세뇌자의 고백, 불가침의 교리 혹은 사상, 편견에 입각한 은어, 사고지배적인 교리, 구원 혹은 생존의 약속이다.


 

 

  • Giants 거인

거인의 뼈로 추정되는 것의 발굴 현장

말 그대로 큰 사람을 일컫는다. 전 세계 수 많은 문화 속 문학과 고대 문헌에서는 초월적인 크기의 인간이 등장한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보다 키가 몇 배나 큰 거인은 존재할 수가 없다고 한다. 길이가 늘어나면 면적은 제곱, 무게는 그의 세제곱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신장이 몇 미터나 되는 인간을 닮은 거인이 존재한다면 다리가 그 무게를 지탱할 수가 없다는 것이 현대 과학계의 주장이다. 하지만 거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고대 문헌이나 구전 문학에 무수히 많이 등장하고, 현대 인류가 이들을 멸망시켰거나 혹은 불가사의한 힘으로 거인은 실재할 수 있으나 모종의 이유로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은 것이고 대중들은 정보를 통제당하고 있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 Padma McCord 파드마 맥코드

파드마 맥코드의 사진들

파드마 맥코드는 실존 인물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지 불분명한 특정 여성의 이름이다. 인터넷에는 파드마 맥코드라는 이름으로 된 엄청나게 많은 사이트 URL들이 있는데, 섬뜩하게 편집된 여성의 얼굴이 붙어있는 사진 뿐만 아니라 의미 없는 사진 등으로 가득하다. 사이트뿐만 아니라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또한 파드마 맥코드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계정이 수두룩하며, 그 또한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진과 또 다른 파드마 맥코드 컨텐츠 URL 링크로 가득하다. 파드마 맥코드라는 인물의 실체가 무엇인지, 왜 파드마 맥코드가 이렇게 많은 인터넷 흔적을 남기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있다.
https://padmamccord.com/


 

 

  • Elisa Lam's Death 엘리사 램 사망 사건

 

엘리사 램의 마지막 행방이 담긴 CCTV 영상

2013년 1월 31일 중국계 캐나다인 관광객 엘리사 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세실 호텔에서 사라졌다. 엘리사 램의 부모님은 1월 31일 이후로 전화 통화 뒤 연락이 더 이상 닿지 않자 지역 경찰에게 신고 후 미국으로 왔다. LAPD는 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호텔의 모든 구석구석을 전부 다 수색했지만 그녀를 발견하지 못했고, 심지어 경찰의 탐지견들도 엘리사 램의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 실종 후 일주일 뒤 LAPD는 보다 넓은 범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결정을 내리고 그녀의 사진을 전단지로 만들고 인터넷에 게시했다. 그래도 발견되지 않자 LAPD는 수색 끝에 그녀의 마지막 행방이 담긴 호텔 엘레베이터의 CCTV를 공개했는데, 이것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약 30분 분량의 영상 속에서 엘리사는 대중이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사람들은 그녀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었다, 약물을 하고 있었다, 정신병을 앓고 있다,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이 있었다는 등 여러 주장을 낳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엘리사 램이 사라진 세실 호텔의 투숙객들에게서 수압이 낮다는 클레임이 늘어났다. 일부 투숙객들은 물의 색이 이상하고 특이한 냄새와 맛이 난다고 주장했다. 이 불평을 접수한 호텔 유지보수 직원은 호텔 옥상의 물탱크를 열었다. 엘리사 램의 시체는 그곳에 있었다. 당국과 호텔은 탱크를 절단해 엘리사 램의 시신을 꺼내 검시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녀의 시신에서는 상처, 성폭행의 흔적, 자살의 증거, 마약류의 성분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그녀가 옥상을 향한 문과 계단이 잠겨있는 데도 어떻게 옥상으로 이동했는지, 옥상에서 어떻게 물탱크까지 이동을 했는지, 거대한 물탱크를 어떻게 올라갔는지와 그 뚜껑을 어떻게 혼자 열고 들어가 뚜껑을 다시 닫았는지 등, 엘리사 램이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Epstein links 엡스타인 관련자들

제프리 엡스틴 Jeffrey Epstein

제프리 에드워드 엡스타인은 미국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금융인이다. 제프리 엡스타인은 사립학교 달튼스쿨에서 수학과 물리를 가르치다 미국의 투자은행 베어스턴스의 회장 아들의 과외 선생을 한 인연으로 1976년 베어스턴스에 입사하며 금융계에 입성했다. 이후 월스트리트로 무대를 옮겨 아베크롬비, 빅토리아 시크릿의 CEO 레스 웩스너 등 VVIP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 투자사를 설립하여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과 막대한 인맥을 구축한 금융인이 되었다.
2008년 제프리 엡스타인은 미성년자 36명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사법거래 등 석연치 않은 과정을 거쳐 두 건의 성매매로 1년 3개월의 징역을 사는 데 그치고, 이마저도 13개월 동안의 노동 석방 허가로 편안한 수감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이후 그와 그의 측근 등에 대한 무수히 많은 고소와 고발장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 혐의 또한 성매매 부터 성매매 알선, 명예훼손, 성폭행, 폭력 등으로 다양했다. 이리하여 2019년 7월 6일 엡스타인은 성매매 혐의로 뉴저지 테터보로 공항에서 FBI와 NYPD 아동 대상 범죄 특별 팀에게 체포되어 뉴욕 시 교정소에 수감되었다. 엡스타인은 뻔뻔하게도 뉴욕의 저택에서 가택 연금을 받는 조건으로 1억 달러를 보석금으로 내겠다고 제안했으나, 판사는 엡스타인의 범죄 혐의가 중대하고 도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보석 요청을 기각했다.
2019년 8월 10일 오전 6시 30분 엡스타인은 교정소의 감방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교정국과 법무장관은 사인이 자살이라고 말했지만, 부검 결과에 따르면 자살인지 타살인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명확하게 자살이라고 결론이 나지 않았다. 엡스타인이 사망하기 하루 전에는 미 법원 문서에 한 문서가 공개되었는데, 이 문서에는 도널드 트럼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영국의 앤드류 왕자, 뉴멕시코 주지사 빌 리처드슨, 조지 미첼 전 상원의원 등이 엡스타인의 성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엡스타인을 고소한 여성의 증언이 기술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엡스타인은 이 성매매를 즐기기 위한 작은 섬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섬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 중에는 거물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 코미디언, 음악가 등 영미권의 유명인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Tara Calico Picture 타라 칼리코의 사진

타라 칼리코

1988년 9월 20일 뉴 멕시코 벨렌의 편의점 주차장에서 타라 칼리코라는 여성이 실종됐다. 이후 1989년 7월, 같은 편의점 주차장에 신원 미상의 젊은 여성과 소년의 입이 테이프에 봉해지고 손이 묶인 사진이 발견됐다. 이 사진이 대중에 발견된 뒤 이 신원 미상의 젊은 여성이 타라를 닮았다고 생각한 지인들이 타라의 어머니에게 연락했고, 그의 어머니는 이 사진이 타라 칼리코의 사진이 맞다고 했다. 여러 수사 기관이 타라의 사진과 이 신원 미상의 여성이 동일인인지 검증을 했지만 결국 의견이 불일치했고, 1998년 결국 이 사건을 담당하던 판사는 타라 칼리코의 신원을 실종 상태에서 사망으로 처리했다. 타라 칼리코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 Mad Gasser of Mattoon 매툰의 가스 살포 미치광이

1940년대 미국 일리노이주 매툰에서 불쾌한 사건이 발생했다. 2주 동안 경찰에 24건 이상의 독가스 사건이 신고되었다. 매툰 주민들은 공기에서 이상한 냄새를 느꼈고 곧이어 하반신 마비, 기침, 구토와 같은 증상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가스를 마셨다고 증언한 사람들은 동일한 누군가 혹은 무리가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 같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이상하게 여겼는데, 가스 공격이 있었다고 여길만한 어떠한 물리적인 증거도 없었고, 피해자들이 증언한 냄새는 야생동물 혹은 지역 공장 근처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했을 뿐더러, 피해자들은 위에서 설명한 증상을 겪은 뒤 곧바로 정상 상태로 회복했으며 장기적인 후유증을 겪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역 언론은 가스 공격에 대한 경고성 기사를 실었고 이 사건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집단적인 히스테리 현상이라고 일축했지만,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 독성 폐기물 등의 산업 오염 사건 혹은 정신 나간 사람이 제조한 가스 공격이 있었던 것이 확실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 Stonehenge 스톤헨지

영국의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원형으로 늘어선 돌기둥을 뜻하는 환상열석으로, 보통은 영국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유적을 가리킨다. 학계의 주장에 따르면 기원전 2000년 전부터 기원전 800년 전까지 약 천 년의 세월에 걸쳐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는 원형의 흙 구조물 가운데 거대한 바위들을 여러 형태로 세워 배열한 입석 유적지이다. 스톤헨지라는 명칭은 중세시대에 붙었다. 이 터는 중요한 스톤헨지가 세워지기 전부터 중요한 곳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원전 8천 년 무렵에도 나무 기둥들을 세운 흔적이 발견됐다. 스톤헨지가 영국 정부 소유가 된 지는 의외로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 스톤헨지가 위치한 솔즈베리 평원은 에임즈버리 수도원의 토지였고, 이를 헨리 8세가 해산시키며 허트포트 백작 에드워드 시모어에게 하사했다. 이후 여러 가문을 거쳐 내려오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마지막 상속자가 사망하며 솔즈베리 평원도 경매에 넘어오게 되었는데, 이를 낙찰받은 변호사 세실 처브가 영국 정부에게 귀속하겠다고 선언하여 마침내 영국 정부 소유가 되었다.
이 스톤헨지의 주요 입석들은 기원전 2000년 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종되는데, 이 용도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스톤헨지가 언급된 가장 오래된 기록에서도 저자는 "누가, 무엇을 위해 만든 유적인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이렇다보니 영국의 유명한 설화 아서 왕의 전설에서는 멀린이 죽은 자들을 기리기 위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학계의 유력한 설로는 스톤헨지가 시간의 흐름과 천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천문대임과 동시에 이에 따라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신단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스톤헨지의 바위와 구덩이의 배치를 통해 하짓날 일출과 동짓날 일몰 시간 및 28일 주기로 차오르는 달의 운행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 컴퓨터 계산을 통해 사실로 확인이 되었다. 또한 2022년 3월에는 스톤헨지가 태양력 계산을 위한 도구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는 스톤헨지가 죽은 자를 기리는 성역이라는 설 또한 있다. 하지만 왜 이렇게 큰 바위들로 조성이 되었는지, 왜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야 했는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 COINTELPRO 코인텔프로

코인텔프로는 방첩 프로그램Counter Intelligence Program의 약칭으로, 1956년부터 1971년까지 수행된 미국의 FBI가 미국 내부의 저항적인 정치 조직을 감시, 침투, 추적, 조사하여 방해하거나 나아가 해산, 해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한 프로그램이다. FBI 기록에 따르면 이 코인텔프로 대상으로 지정된 정치 조직은 미국 공산당부터 마틴 루터킹의 남부 기독교 지도 회의, 말콤 X의 네이션 오브 이슬람, 흑표당과 같은 흑인 민권 운동 세력, 베트남 전쟁 반전 운동가들, 페미니스트 조직, 아메리카 원주민 단체나 KKK, 기타 백인 우월주의 그룹과 같이 실질적으로 미국 정부에 대항해 저항 의지가 있는 세력들 뿐만 아니라 노조, 동물 권리 단체, 환경 보호 단체들 또한 이 코인텔프로의 대상 단체로 지정됐다.
이 초기에 FBI가 코인텔프로를 통해 무력화하려고 했던 주요 목표 단체는 공산당이었으나, FBI는 점차 프로그램의 대상 단체를 확대했다. FBI는 지정 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대중 이미지를 조성하고, 요원을 침투시켜 내부의 갈등을 조장해 조직을 무너뜨리거나, 관련 단체 혹은 지역에 압력을 넣어 지원을 받제 못하게 만들거나 지정 단체들의 조직원들을 찍어 허위로 체포, 법정 위증 및 조작된 증거 제출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 지정 단체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데에 주력했다.
그러나 1971년 FBI를 조사하는 시민 위원회라는 단체에 의해 펜실베이니아 주의 FBI 사무실에서 1000여 건 이상의 기밀문서가 탈취당한 뒤 코인텔프로의 실체는 세상에 드러났고, 이후 여론의 엄청난 뭇매를 맞고 코인텔프로는 '공식'적으로는 종료가 되었다. 이 FBI를 조사하는 시민 위원회라는 단체 조직원들의 신원은 2014년까지 기밀로 지정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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