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탐색자 2023. 11. 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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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3 : 진실의 요원   (TRUTH AGENT)

돌이킬 수 없는 지점. 이 항목 중 일부는 일반인들 눈에는 광인의 지식으로 보일 것이나,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더 탐구하고 공부하고 싶은 자들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라.

 

 

  • The Road to Roota 로드 투 루타

1

소망과 무지개

 

 

2

2007년 1월 연방 준비 은행 보스턴구 출판부에서 출판

데브라 카펜터-벡 지음

스티븐 드보아 각색

 

 

나레이터 : 땅 속 깊은 곳, 동글돌 등성이와 부지런이 교차로 사이에 작은 조약돌 마을이 있었어요.

마을은 다른 곳과 다를 게 없어 보였답니다. 한 가지만 빼고요...

... 조약돌 마을에는 색깔이 없었어요.

 

 

나레이터 : 색깔이 없어서, 모든 집과 거리는 비슷해 보였답니다. 조약돌마을 사람들도 손바닥 크기만큼으로 비슷해 보였고요. 예쁜 분홍색 블라우스와 파란색 바지, 노랑 스카프 대신에, 그들은 하얗고, 까맣고, 회색빛 옷들만 입고 다녔답니다.

주민 1 : 저 예쁜 회색 그림자들을 보렴!

주민 2: 짙은 회색이야!

주민 3 : 밝은 회색이라고!

 

 

나레이터 : 조약돌마을 사람들은 색깔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지 않았어요. 오랜 세월 그들은 "색깔나라"에 대한 전설을 들어왔고, 귀에 닳도록 들어온 파랗고, 빨갛고, 노란 세상을 꿈꿔왔답니다.

루타의 할머니 : "... 그리고 잭은 거위가 날개를 펄럭이며 멋진 황금 알을 낳는 걸 봤답니다..."

루타 : "황금"이 무슨 뜻이에요, 할머니?

루타의 할머니 : 오 루타! "황금"은 색깔나라의 아름다운 색깔인 파랑, 빨강, 보라색과 같은 색깔들 중 하나란다. 그리고, , 다른 많은 색깔들이 있지. 내 평생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와 은은하게 물든 잎의 꽃들에 대한 이야기를 눈으로 보길 꿈꿔왔단다.

루타 : 할머니, 색깔나라가 그렇게 아름답다면, 아무도 그곳에 가지 않는 거죠?

 

 

루타의 할머니 : 색깔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크고 힘 세서, 조약돌사람 정도는 한 번에 밟아버린단다. 우리들은 그곳에 가는 걸 두려워해. 그리고, 아무도 색깔나라에 가는 방법을 모른단다! 어떤 이들은 자갈돌 골짜기 근처의 동굴을 통해서 갈 수 있다고 하더구나.

루타 : 나는 두렵지 않아요, 할머니! 종종 그 동굴에서 놀곤 하는걸요. 언젠가 색깔나라로 가는 방법을 찾아내서 색깔들을 갖고 돌아올 거예요!

나레이터 : 몇 주가 지난 뒤 어느 날, 루타와 친구 로키는 동굴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했답니다. 루타는 통로를 가로질러 가다가 벼랑 앞의 큰 둥그런 바위를 보았답니다.

루타 : 내가 저 바위를 한쪽으로 밀어 뒤에 숨으면, 로키는 절대 날 못 찾겠지?

 

 

나레이터 : 갑자기... 바위가 한쪽으로 밀리며...

... 황금빛 햇살의 눈부신 광선이 루타에게 쏟아졌어요.

처음으로, 루타는 눈을 감아 빛으로부터 보호해야 했어요. 이윽고 빛에 점점 익숙해지자, 루타는 구멍을 기어 올라가 바깥을 둘러봤어요.

 

 

 

 

나레이터 : 루타는 두 발로 뛰어올라 꽃 사이를 뛰어다녔어요.

루타 : 오, 찾아냈다!

색깔을 찾았어! 할머니에게 말씀드려야지! 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져!

이게 제일 멋진걸? 할머니와 조약돌마을 사람들이 이걸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나레이터 : 루타는 좋은 생각이 났답니다.

 

 

나레이터 : 꽃을 들고 가며, 루타는 구멍으로 들어가기 전에 색깔나라를 다시 한번 둘러봤답니다.

루타 : 안녕, 예쁜 색깔들아! 조만간 곧 다시 올 거야!

나레이터 : 루타는 통로로 다시 돌아가 로키를 찾았어요. 루타는 로키에게 자신이 겪은 모험담을 말해줬답니다.

로키 : 이게 색깔이라는 거였구나. 내가 늘 상상했던 것보다 더 예뻐.

루타 : 우리 할머니께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

나레이터 : 둘은 서둘러 꽃을 조약돌마을로 들고 돌아가 루타의 할머니에게 보여드렸어요.

루타의 할머니 : 오, 루타! 내가 살며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답구나. 정말 기쁘구나!

 

 

루타 : 우리가 이것으로 뭘 해야 할까요, 할머니?

루타의 할머니 : 조약돌마을 사람들이 색깔 없이 너무 오랫동안 살아왔어. 너와 로키가 마을 광장에 이걸 심어보지 않겠니?

나레이터 : 아이들은 할머니의 제안에 따랐어요...

루타 : 이제 모든 조약돌마을 사람들은 색깔이 어라나 예쁜지 알게 될 거야!

주민들 : 색깔이 마을 전체를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아!

루타가 가서 좀 더 가져와야 되겠는걸?

...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워!

나만의 꽃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는 걸?

우리가 이런 예쁜 색깔 없이 어떻게 살아남은 거지?

저 꽃잎은 파란색이야 보라색이야? 몰라. 줄기는 초록색인 것 같아.

모든 조약돌마을 주민들이 꽃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

 

 

나레이터 :루타와 로키는 시장에게 부름을 받았어요.

시장 : 시장으로서, 색깔나라로 돌아가서 꽃을 좀 더 가져오도록 명하겠노라.

나레이터 : 루타와 로키는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루타 : 낙석 때문에 통로 전체가 닫혔어. 이제 뭘 해야 할까?

로키 : 너무 슬퍼하지 마. 우리는 여전히 색이 있는 꽃 하나를 갖고 있잖아.

루타 : 그렇지만 조약돌마을 모두가 하나씩 갖길 원하잖아. 그들은 갖고 오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색깔나라로 가는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해.

나레이터 : 긴 탐색 끝에...

루타 : 로키, 저길 봐! 황금빛이 있어!

로키 : 만세! 또 다른 색깔나라로 가는 입구다!

 

 

나레이터 : 그러나 아이들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로키 : 루타, 저길 봐! 황금빛이 천장의 작은 구멍에서 나오고 있어.

루타 : 너무 높아! 조약돌 마을에서 가장 긴 사다리로도 저기에 절대 닿을 수 없겠는 걸?

동굴 내부 모두를 샅샅이 뒤졌는데, 색깔나라로 가는 다른 입구가 없어!

로키 : 힘내! 조약돌 마을 사람들은 유일한 꽃에서 아마 색깔을 나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루타 : 그런데 사람은 너무 많고, 꽃은 하나밖에 없어!

 

 

나레이터 : 그들은 조약돌 마을로 돌아왔어요.

로키 : 루타! 밝고 예쁜 꽃이 시들고 회색빛이 됐어!

나레이터 : 꽃은 세 방울의 진하고 검은 눈물을 흘렸어요.

루타의 할머니 : 꽃의 핵은 윗 세상의 황금빛이 없으면 살지 못할 것 같구나. 그렇지만 꽃의 눈물은 빛을 받는다면 새로운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구나.

 

 

나레이터 : 루타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루타 : 로키, 이리 와. 동굴로 돌아가자.

나레이터 : 동굴로 돌아간 루타는 눈물 세 방울을 빛이 비치는 땅 속에다 붇었답니다.

... 세 푸른 새싹이 땅을 뚫고 나왔답니다...

 

 

나레이터 : 가슴 벅찬 행복감을 안고, 아이들은 좋은 소식을 갖고 조약돌 마을로 돌아갔답니다. 그러나...

시장 : 시장으로서, 나는 확실히 하나를 받아야겠네!

주민들 : 나는 그 꽃들 중 하나를 원해!

나는 여기 먼저 왔으니, 나도 하나 받아야겠어!

나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이니, 하나 살 수 있어야겠는데?

난 꽃 하나 받을 때까지 숨을 참을 테야!

나는 가장 가난한 자니 하나 받아야먄 해!

시장 : 루타야, 네가 색깔을 찾았으니, 누가 받을지는 너의 선택이란다.

루타의 할머니 : 조약돌마을 사람들은 색깔 없이 살아왔어. 이제 그들이 색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으니 점점 더 원하게 될 거야. 만이 누가 꽃을 받고 못 받을지 결정할 수 있단다.

루타 : 할머니, 어째서 어떻게 할까요? 모두가 꽃을 원하는데, 꽃은 세 송이 밖에 없어요!

 

 

나레이터 : 루타는 햇볕이 비치는 동굴로 돌아와 꽃 옆에서 생각에 잠겼어요.

루타는 발 밑의 땅에 숫자를 쓰고 지우고, 그림도 그렸다 지웠어요.

마침내 루타는 마을로 돌아와 모두를 광장에 불러 모았답니다.

루타 : 제가 가장 나이 든 조약돌마을 어르신부터 가장 어린 조약돌마을 아기들까지의 목록을 갖고 왔어요.

 

 

나레이터 : 루타는 처음 세 명의 이름을 불렀고 꽃을 건네주었답니다.

루타 : 이 세 꽃이 색을 잃으면, 꽃을 더 심을 수 있는 눈물을 흘릴 거예요. 때가 되면, 모두가 이 꽃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나레이터 : 수년이 지나고, 낙석이 있던 구역과 다른 천장에 구멍이 나며 빛이 들어왔답니다. 이제 조약돌마을 사람들은 전보다 두 배로 더 꽃을 기를 수 있었고, 마을의 거리는 아름답고 형형색색의 꽃이 줄지어 자라났답니다.

 

 

그러나 조약돌마을 사람들은 아직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두, 세 송이, 심지어 네 송이의 꽃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싶어 했어요. 두 군데의 빛이 새어 나오는 구멍에서 키울 수 있는 꽃의 숫자를 넘어섰고, 루타와 로키는 여전히 색깔나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그러니 어느 여름날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잔디밭에 누워 있다가 땅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로키와 루타가 색깔나라로 가는 입구를 찾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연방 준비은행 보스턴구 제작

 

 

소망과 무지개, 1981년 판

Wishes and Rainbows는 1981년과 2007년에 연방 준비은행 보스턴구에서 출판한 아동 경제 교육용 책자이다. 연준 보스턴구에서 설명하기를, 경제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요소인 희소성, 수요와 공급, 배당 등을 아동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 십 몇여 페이지의 짧은 만화 책자를 제작 및 배포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의 다수의 이론가들은 이 굉장히 짧고 지역 교육용으로만 배포된 책자에 매우 수상한 점이 많다고 한다.

 

 

  • 이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만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과 요소는 실제 세상에서의 다른 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 색깔이 없는 세상 = 근거 없는 화폐 제도

- 색깔나라 = 금본위제도

- 검은 눈물 = 페트로달러/석유본위제도

- 조약돌마을, 조약돌마을 주민들 = 미국과 미국시민들

- 자갈돌 골짜기 = 그랜드 케니언

- 동글돌 등성이 = 캐나다

- 부지런이 교차로 = 멕시코

- 루타 = 연준의장 앨런 그린스펀

- 로키 = 스티븐 드보아

- 루타의 할머니 = 전 연준의장 아서 번스

- 시장 = 미합중국 대통령 제럴드 포드

 

 

  • 루타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는가?

이들에 따르면 루타ROOTA는 root A이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최상위 파일 시스템의 디렉토리인 루트 A에서 따온 것이 아니냐고 의심한다. 그리고 이들에 따르면 루타는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을 지낸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1926~)을 의미한다고 한다.

 

 

  • 각색가 스티븐 드보아는 누구인가?

이들에 따르면 스티븐 드보아는 1960년대 미군 정보부에서 근무했으며, 1970년대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였으며,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연준 보스터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그는 "시민권과 자유"라는 저서를 낸 법학교수 해롤드 J. 설리반과 매우 친했으며, 미 공군의 자문위원 및 IBM과 다양한 은행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자문위원을 맡았다고 한다.

 

 

  • 왜 색깔나라의 빛은 그냥 햇빛이 아니라 "황금빛"인가?

이들에 따르면, 이것이야 말로 이 만화 출판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한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만화의 전체적인 주제는 겉으로 밝힌 것처럼 아동들에게 경제의 기본적인 요소를 교육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신용 화폐 경제나 석유와 같은 에너지에 묶여서 돌아가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 체제를 이전의 금본위체제, 혹은 또 다른 체제, 예를 들면 2010년대에 등장한 암호화폐 체제로 가기 위한 일종의 '안내 책자'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1981년 초판의 경우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주장하기 위해 출판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갈돌 골짜기, 특히 Canyon이라는 단어는 보통 미국에서 그랜드 캐니언을 뜻하는데, 이곳의 대규모 금 매장지가 있다는 주장과 엮어 아마도 금 매장지를 '일부러' 내버려 두고 있는 일부 세력을 물리치고 금 채굴에 박차를 더 가해 세계 경제를 지탱할 만큼의 금, 은본위제도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연준 내의 세력이 아젠다의 소개를 위해 이 책을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21세기가 되며 세계 경제가 금, 은과 같은 광물 한 두 개에만 기댈 수 있을 만큼의 규모를 넘어서자 이들은 2007년판의 경우에는 금본위제 이후의 또 다른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경우가 있다.

 

  • 왜 꽃은 검은 눈물을 흘리는가?

이들은 꽃이 왜 검은 눈물을 흘리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한다. 검은 눈물은 석유를 비유하는 대표적인 상징이었다. 1971년 닉슨 쇼크로 브레튼우즈 체제 하의 금태환 경제가 끝나고 달러가 신용과 원유 가격의 가치에 묶여 금 시세와의 연동을 끊어버린 이후 정확히 10년 뒤에 초판이 나온 점이 매우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다.

 

 

  • 결국 이 책의 큰 그림은 무엇인가?

1981년 초판과 2007년판의 차이점은 거의 없지만, 딱 하나의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루타가 꽃의 분배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며 바닥에 낙서를 하는 것이 다르다. 이들은 2007년 판에서 루타가 그린 낙서가 11+9와 꽃에 초승달인 점을 들어 이것이 어쩌면 또 다른 음모론 성격의 이론과 연결되는 고리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조약돌마을, 즉 미국 시민들을 일거에 밟아버릴 수 있는 "큰 사람들"이 현재 경제 체제 하에서 큰 이익을 보고 있는 세력이며, 연방준비제도 또한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있거나, 이들의 가장 큰 조력자이지만 이 책은 연준 내에서도 일부 이상적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꿈꾸는 자들의 아젠다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한다. 아마도 리셋에 가까운 경제 충격을 통해서 새로운 체제로 건너가는 판을 짜려고 하는 일종의 '좋은 세력'이 있고 그 필두에 있는 사람이 앨런 그린스펀이라고 한다.

 

 

↓실제 연방 준비 제도 보스턴구 공식 홈페이지의 Wishes and Rainbows와 Road to Roota 링크

https://www.bostonfed.org/publications/economic-education/wishes-and-rainbows.aspx

 

Wishes and Rainbows

Comic book children's story about the introduction of colored flowers into a town that has never seen color. Designed to stimulate students' imagination as they explore the economic problem of scarce resources, various methods of allocation, and how societ

www.bostonfe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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